국내뉴스 - 쓰레기통 뒤지는 북극곰…‘기후 위기’ 쇼크 10장면

쓰레기통 뒤지는 북극곰…‘기후 위기’ 쇼크 10장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784, 2020.01.31 14:20:48

2019년 기후변화는 더 이상 변수가 아니라 상수가 됐다. 견뎌야 하는 기후변화가 아닌 극복해야 생존할 수 있는 ‘기후위기’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2019년, 우리가 마주한 기후위기 현상 10장면을 소개한다.
1. 해마다 기록을 경신하는 이산화탄소 농도
2. 해수면 높이 해마다 2.9mm 상승
3. 그린란드 빙하 절반이 넘게 녹다
4. 뉴욕보다 더웠던 알래스카
5. 북극 영구동토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6. 200마리 이상의 순록이 굶어 죽다
7. 역대 가장 뜨거웠던 여름
8. 북극 들불(bush fire)
9. 북극곰의 습격: 북극곰이 쓰레기통을 뒤지다
10. ‘비브리오 패혈증’ 창궐: 비브리오균(Vibrio Vulnificus)의 고위도 지역 이동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22722.html
이 게시물을
- 922722.html(link)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87	유엔 기후변화 총회 폐막…파리협약 이행 세부안 마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52	2017.11.20
1186	기후총회 밤샘 협상끝 폐막…개발도상국 지원등 이행지침 마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943	2017.11.20
1185	탈석탄보다 일자리? 기후변화총회서 佛마크롱에 밀린 獨메르켈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76	2017.11.20
1184	脫석탄화력 앞에 작아진 메르켈…기후총회서 주도력 행사 못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3	2017.11.20
1183	굴·홍합 통해 매년 미세플라스틱 1만1천개 먹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92	2017.11.16
1182	한국 기후변화대응 58위 ‘꼴찌 수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20	2017.11.16
1181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美 공백, 유럽이 메우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51	2017.11.16
1180	파리기후협정, 이행이 중요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46	2017.11.16
1179	유엔 기후변화 총회, 파리기후협약 규칙 초안 마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38	2017.11.16
1178	獨기후변화총회 '화석연료' 불가피론 美에 비난 빗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89	2017.11.16
1177	중국 뜻대로 풀리지 않는 기후변화협약총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0	2017.11.16
1176	기후변화에 GDP 저당잡힌 기후협약총회 의장국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79	2017.11.13
1175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6일 독일서 개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03	2017.11.13
1174	박원순 시장 ‘서울시 기후변화 정책 성과’ 세계에 소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94	2017.11.13
1173	美 도시들, 트럼프 정부와 상관없이 '파리기후협약' 지키기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7	2017.11.13
1172	세계 13개 경제단체 "파리협정 운용에 기업이 적극 관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5	2017.11.13
1171	은행이 기후변화 대책 주도한다…BNP파리바, 셰일유 대출 중단 선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09	2017.10.16
1170	기후변화 탓? 올해 10번째 허리케인 발생…124년만에 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16	2017.10.16
1169	농업 기후변화, 지표생물로 추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43	2017.10.16
1168	"앞으로 커피 못 마실 수도 있다"···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44	2017.10.16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7327/65f/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