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648, 2020.01.31 14:20:00
-
2018년 전기차의 글로벌 판매가 20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세계 자동차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11월 말 194만대가 팔렸다. 올해는 유럽연합(EU)의 배출가스 규제와 테슬라·폴크스바겐 등 전기차 강자들이 본격적으로 양산 체제에 나서면서 전기차의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유럽연합은 2021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제를 기존 130g에서 95g으로 27%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기준을 1g 초과할 때마다 차 한 대당 95유로(약 12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03 | 2019.07.17 | |
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00 | 2019.05.15 | |
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9 | 2020.04.24 | |
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80 | 2020.04.24 | |
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7 | 2019.06.13 | |
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6 | 2020.06.05 | |
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64 | 202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