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 해수면 상승 한국도 남의 일 아니다…매년 2.97mm 상승

해수면 상승 한국도 남의 일 아니다…매년 2.97mm 상승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896, 2019.12.26 13:53:07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지난 30년간(1989-2018) 우리나라 바다의 해수면이 연평균 2.97mm씩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10년간 연평균 해수면 상승 폭은 3.48mm로 점점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해역별 연평균 해수면 상승률은 제주 부근이 4.26mm로 가장 컸으며, 이어 동해안 3.50mm, 서해안 2.48mm, 남해안 2.44mm 순이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218107500030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27	"에너지정책 전담부처 설립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75	2011.03.11
1126	[르포] 공포 덮친 일본…원전 피난민 대피소 '전쟁터' 방불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218	2011.03.14
1125	우리 원전은 안전? 30년전 기준 그대로…보강 '시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472	2011.03.14
1124	후쿠시마 원전 2호기도 폭발 가능성…긴급사태 통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99	2011.03.14
1123	후쿠시마 원전 방사선 법적 한계 초과…40분만에 4배 상승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29	2011.03.15
1122	후쿠시마 원전, 80㎞ 지역에도 방사능 110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20	2011.03.15
1121	원자력전문가 "방사능 낙진, 동해에 떨어질까 우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08	2011.03.15
1120	후쿠시마 제1 원전 2호기, 격납용기 파손…4호기도 수소폭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76	2011.03.15
1119	日 4호기서 또 화재.. 대형 방사능 누출 우려(종합)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51	2011.03.16
1118	日 원전 또 화재..1,2호기 연료봉 파손(종합)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61	2011.03.16
1117	日 관방장관 "1,3호기 격납용기 파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64	2011.03.16
1116	<日대지진>“방사선량 평소의 6600배 검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920	2011.03.16
1115	후쿠시마 원전 ‘예고된 인재’…관련 증언 잇달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28	2011.03.18
1114	후쿠시마 원전, '종말'이냐 '희망'이냐…"시간이 없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25	2011.03.18
1113	'UAE 핵폐기물 국내 반입' 논란... 한전 "사실무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08	2011.03.18
1112	아사히 신문 "후쿠시마 제1원전 핵연료 손상 확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81	2011.03.21
1111	日 후쿠시마 원전 폐쇄, ‘폐쇄 10년 가까이 소요될 것’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31	2011.03.21
1110	월성 원전 수명 연장? 후쿠시마가 안 보이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52	2011.03.21
1109	후쿠시마원전 3호기서 회색연기…작업인력 대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67	2011.03.21
1108	글로벌 방사능 공포 확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28	2011.03.25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7188/0ce/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