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대기관리권역’ 전국으로 확대…오염물질 5년 내 40% 줄여야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732, 2019.11.20 10:00:27
  • 6일, 환경부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대기관리권역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내년 4월 시행 예정). 이에 따라, 내년부터 수도권만 대상으로 했던 ‘대기관리권역’이 내년부터 전국 77개 시군으로 확대된다(인구 88% 밀집, 국내 초미세먼지 농도 기여율 80% 이상). 또한 권역 안 69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2024년까지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질소산화물·황산화물·먼지 기준)의 40%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15986.html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6979/611/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247
톱지네고사리 군락지 국내 첫 발견 “기후변화 영향”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94 2017.08.10
246
기후금융 중요성 커진다…한국도 준비 박차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08 2017.08.10
245
기후협정 사상누각? 중국 등 온실가스 배출목록 '엉터리'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66 2017.08.10
244
'기후변화'기후변화ㆍ도심개발 영향' 증가하는 바퀴벌레…지난해 18%↑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88 2017.08.10
243
환경부 중심 에너지정책 ‘플랜B’, 어떻게 구성될까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28 2017.08.17
242
극단적인 기후변화로 2100년까지 수십만 명이 희생된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05 2017.08.17
241
“전세계 기후난민, 30년 뒤엔 1억5000만명”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09 2017.08.17
240
OECD "저탄소경제, 성장+기후변화 피해 감소 가능"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77 2017.08.17
239
더위는 짧고 기후변화는 길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68 2017.08.28
238
친환경 전력믹스 2030년 전기료 추가부담 11.9% 불과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04 2017.08.28
237
“어찌되든 8차 전력계획서 신규석탄 가부 결정”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06 2017.08.28
236
"전세계 139개국 2050년 100% 재생에너지 전환 가능"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251 2017.08.28
235
세계 최대 IT기업 아마존, 재생에너지 사업 나선 까닭은?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16 2017.09.04
234
트럼프 겨냥? 교황-정교회 수장 "기후변화에 공동 대처해야"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50 2017.09.04
233
교황 "기후변화, 구체적 집단적 조치 없으면 미래세대 큰 고통"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13 2017.09.04
232
기후변화대응, 무탄소에너지 정책이 시급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68 2017.09.04
231
농진청, 기후변화 대응 미래 먹거리 ‘아열대작물’로 대비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977 2017.09.04
230
기후변화 세계 총회 내년 인천서 열린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62 2017.09.11
229
작년보다 18.1% 늘어난 바퀴벌레 "기후변화 때문"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05 2017.09.11
228
4차산업을 통한 기후 변화 산업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09 2017.09.11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