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과 남한, 기후행동에 뒤처져 있다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165, 2019.07.17 16:12:16
  • 영국 최고 자산운용사 중의 회사의 새로운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과 남한의 거대기업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있어 서구 회사에 더욱 뒤처지고 있다고 밝혀졌다. 회사 펀드 매니저는 최악의 투자철회 회사 후보로 남한의 국영 전력회사인 KEPCO 꼽았다. 환경, 사회 기업 지배구조에 근거한 투자 원리에 따라 회사에 대한 투자철회 규모가 50 파운드 (63.5 ) 이르렀다. KEPCO 전략과 이사회 구성 점수에서 특히 낮은 점수를 받는 전체적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금융회사들은 갈수록 환경 사회 부분을 투자 결정 요소로 산입하고 있다. 1 파운드를 다루는 회사의 보고서는 세계 시장에서 아시아 회사들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서구와 북미 주요국 회사들의 점수들은 모두 향상됐지만 일본과 남한의 회사들의 점수만 나빠졌다. 에너지 정책과 에너지 구성에 관한 한국과 일본은 파리 기후 협약을 지키기 쉽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 KEPCO 이런 주장에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

    https://asia.nikkei.com/Spotlight/Environment/Japan-and-South-Korea-lag-on-climate-action-UK-asset-manager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2/176306/35f/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29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204 2012.06.01
29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542 2012.06.01
29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223 2012.05.07
29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712 2012.05.07
29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702 2012.05.07
29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97 2012.04.23
29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281 2012.04.23
29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368 2012.04.22
29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346 2012.04.07
28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245 2012.04.05
28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481 2012.03.21
28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485 2012.02.29
28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512 2012.02.29
28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9128 2012.02.14
28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9126 2012.02.14
28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902 2012.02.10
28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13 2012.01.16
28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291 2012.01.09
28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535 2011.12.29
27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893 2011.10.24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