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상 처음 미국의 재생에너지 용량이 석탄을 뛰어넘었다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186, 2019.07.17 16:11:09
  • 미국이 기후변화를 둘러싸고 정치적 긴장이 계속되고 있지만, 뉴스는 미국이 실제로는 갈수록 녹색화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에너지 인프라 업데이트 따르면 올해 일사분기에 1,545MW 풍력과 1,473MW 태양광발전 용량이 추가되었다. 4기의 신규 수력발전소를 더해, 미국의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은 21.56% 상승했지만, 석탄 비율은 지난해의 23.04%에서 21.55% 떨어졌다. 하지만 이는 실제 발전량 비율과 같지는 않다. 원자력과 화석연료 발전소의 이용률이 높아 발전량은 재생에너지보다 같은 용량일 많다. 2018 에너지정보관리청(EIA) 보고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17.6%로서 용량(21.2%)보다 낮았다. 2018 석탄발전량은 27.2% 달했다. FERC 데이터로 재생에너지 용량이 해마다 1% 증가하고 있음을 있다. 대형발전회사에서 공급하는 태양광만 지난 3 동안 1.42%에서 3.23% 증가했고, 풍력발전은 6.43%에서 8.25% 증가하여 수력(8.41%) 뛰어넘을 것이다.

    https://www.goodnewsnetwork.org/americas-renewable-energy-capacity-is-now-greater-than-c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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