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항과 구매력이 기후변화의 티핑포인트 될 수 있어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334, 2019.05.15 14:28:18
  • 기후변화와 관련된 뉴스는 대개 무시무시하고 암울하다. 세계는 폭풍, 범람, 가뭄, 기근, 폭염, 산불, 해수면 상승, 얼음 면적 축소라는 암울한 미래로 돌진하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자연계에 양의 피드백에 의해 그런 재난을 가속하는 티핑포인트(tipping-point) 있듯이, 사회경제계에도 그것들을 피해 가려는 티핑포인트가 있을 있다. 자연계에서 이런 포인트에는 태양빛을 반사하는 면적의 감소, 영구동토층의 해빙으로 풀린 메탄 가스의 온난화 등과 같은 것이 있고 둘은 온난화를 재촉하기 쉽다. 정치계는 여전히 느리게 움직인다 하더라도, 사회경제계에서의  좋은티핑포인트가 기업이나 개인으로 하여금 행동을 급격히 늘리게 하여 기후변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있다. 가지 방법은 기업들, 특히 화석연료 자산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에 그들이 직면한 재정적 리스크를 투자자들에게 완전히 공개할 것을 요구하여 그들이 화석연료에서 벗어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들 회사의 주가는 원유의 미래 가격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의 전환은 이들 회사의 주가에 영향을 미친다.

    protests-and-purchasing-power-could-be-positive-tipping-points-in-climate-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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