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329, 2018.12.27 10:35:36
-
가장 큰 배출국이 탄소 감축에 동의하지 않으면, 요구되는 배출량 감축을 달성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런 중국이 얼마 전까지 기후 위기를 해결할 모범국으로 칭송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중국의 유턴을 ― 배출량 증가 ― 알리는 새로운 보고서가 제출되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중국 당정치국은 경제성장과 생활 수준 향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또 이것은 미국과의 무역 전쟁으로 더 복잡해졌다. 그래서 재생에너지원이 충분히 발전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중국은 다시 석탄과 같은 통상적인 전원에 의존하고 있다. 우선은 천연가스 사용을 증가시켜 작년에 15% 사용량이 증가했지만, 2013년 최고치를 찍고 감소하고 있던 석탄 사용이 올해는 증가하고 있다. 꺼져 있던 석탄발전소를 조용히 다시 켜고 있기 때문이다.
https://www.theglobeandmail.com/opinion/article-chinas-great-leap-backward-on-climate-change/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73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7747 | 2016.03.21 | |
73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5692 | 2013.02.25 | |
73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2531 | 2011.04.11 | |
73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2014 | 2016.04.21 | |
73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1575 | 2011.05.31 | |
73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1421 | 2011.10.05 | |
73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1009 | 2016.05.18 | |
73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1005 | 2016.04.21 | |
73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0753 | 2017.04.27 | |
72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0658 | 2011.03.08 | |
72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0558 | 2012.12.04 | |
72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0234 | 2013.04.23 | |
72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0041 | 2010.11.23 | |
72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9944 | 2011.06.13 | |
72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9715 | 2010.11.24 | |
72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9321 | 2011.07.25 | |
72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9138 | 2012.02.14 | |
72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9127 | 2012.02.14 | |
72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9048 | 2010.11.25 | |
71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9040 | 201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