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섭씨 37도 넘는 ‘폭염겟돈’ 지속…1994년·2016년 기록 갈아 치운다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836, 2018.08.02 08:09:26
  • 1994 7월의 폭염은 8월의 잇따른 3개 태풍의 영향을 받아 더위를 피했지만 올해는 폭염을 완화해줄 뚜렷한 기상 여건이 보이지 않고 있다. 올해의 폭염은 2016 8월의 폭염이 몽골지역의 고온건조한 공기와 북태평양 고기압이 만나 강화된 것처럼, 티베트고원의 고온건조한 공기가 북태평양 고기압을 만나, 이전의 폭염보다 극심한 형태로 더 오랫동안 지속할 것으로 기상청이 예상한다. 말 그대로 '폭염겟돈'이 닥칠 수 있으며, 이전 두 해(1994, 2016)의 기록을 모두 경신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55333.html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5089/46e/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20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16 2010.11.29
20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300 2010.11.29
20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007 2010.11.29
20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720 2010.11.29
20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905 2010.11.29
20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42 2010.11.29
20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404 2010.11.29
20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764 2010.11.29
19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67 2010.11.29
19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61 2010.11.29
19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66 2010.11.29
19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733 2010.11.29
19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397 2010.11.29
19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505 2010.11.29
19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29 2010.11.29
19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88 2010.11.29
19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92 2010.11.29
19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061 2010.11.29
18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58 2010.11.29
18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14 2010.11.29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