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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2895, 2018.05.15 13: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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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산업의 기록은 세워지자마자 깨진다. 테슬라가 100 MW/129 MWh의 에너지 저장 시설을 세웠을 때, 이는 재생에너지의 발전에서 명예의 전당과 같은 것이었다. 이보다 큰 시설들이 계획되고 건설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350MW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 저장 시설이 기획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저장시설의 전기 가격은 kWh당 미화 0.133달러로 통상적인 화석연료 전기 가격보다 비싸다. 이때 계산된 배터리 가격은 kWh당 미화 400달러인데, 2020~2022 사이에 그 가격은 미화 100불로 떨어질 것은 예측된다. 배터리 가격이 이 수준이 되면, 재생에너지와 결합한 에너지 저장 시설로부터 나오는 전기 가격이 화석연료 발전가보다 저렴해질 것이다. 배터리 가격이 이 수준이 되면, 더 큰 규모의 에너지 저장 시설의 건설이 활발해질 것이다.
https://oilprice.com/Energy/Energy-General/The-Supersized-Future-Of-Energy-Storag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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