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 올여름, 기상관측 사상 두 번째 폭염..제주는 최고기록 경신

올여름, 기상관측 사상 두 번째 폭염..제주는 최고기록 경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3836, 2017.07.25 17:45:22

전국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초여름 평균 최고기온이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1994년 이후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기상관측이 시작된 1923년 이래 가장 더웠다...[원문보기]

(연합뉴스, 2017.07.25, 성서호 기자)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27	허리케인 어마, 카리브 해 강타...기후변화가 원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08	2017.09.11
226	‘부산 침수’, 지구 온난화 때문?…부산NGO “부산 존립 자체 위협받을 수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30	2017.09.11
225	올 가을 첫 단풍은 언제? "9월 27일…온난화 탓 늦어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84	2017.09.11
224	美 정부, '지구온난화' 대비해 LA 도로 새하얗게 만들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07	2017.09.11
223	반전된 신고리 5·6호기 여론…한전·한수원 '울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32	2017.09.27
222	트럼프, 美백악관 환경정책 수장에 기후변화 회의론자 지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51	2017.10.16
221	“산불 확산의 원인은 기후변화 때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01	2017.10.16
220	"앞으로 커피 못 마실 수도 있다"···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44	2017.10.16
219	농업 기후변화, 지표생물로 추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43	2017.10.16
218	기후변화 탓? 올해 10번째 허리케인 발생…124년만에 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16	2017.10.16
217	은행이 기후변화 대책 주도한다…BNP파리바, 셰일유 대출 중단 선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09	2017.10.16
216	세계 13개 경제단체 "파리협정 운용에 기업이 적극 관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5	2017.11.13
215	美 도시들, 트럼프 정부와 상관없이 '파리기후협약' 지키기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7	2017.11.13
214	박원순 시장 ‘서울시 기후변화 정책 성과’ 세계에 소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94	2017.11.13
213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6일 독일서 개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03	2017.11.13
212	기후변화에 GDP 저당잡힌 기후협약총회 의장국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79	2017.11.13
211	중국 뜻대로 풀리지 않는 기후변화협약총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0	2017.11.16
210	獨기후변화총회 '화석연료' 불가피론 美에 비난 빗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89	2017.11.16
209	유엔 기후변화 총회, 파리기후협약 규칙 초안 마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38	2017.11.16
208	파리기후협정, 이행이 중요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46	2017.11.16

첫 페이지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2887/66f/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