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기후변화로 사라진 구상나무숲…심는다고 복원될까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2734, 2017.06.13 23:20:27

  • 환경부가 기후변화로 지리산과 한라산 국립공원 등에서 사라지는 구상나무 숲을 관리하겠다며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제주도를 통해 공원 안 자연보존지구에서 숲 복원 사업을 추진해 타당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소나무과 상록침엽수인 구상나무는 빙하기 때 번성하다 빙하기가 끝나 기온이 올라가면서 높은 산으로 이동해 살아남은 한반도 특산종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원문보기]


    (한겨레, 2017.06.12, 김정수 선임기자)


    b5f10362264b68264b88c0c611cc660f.gif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2808/03f/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267
청정 에너지가 가장 비싼 에너지?…가장 싼 에너지 '태양광'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12 2017.06.22
266
"문 대통령 앞에 엎드린 밀양 할머니 호소 알아달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92 2017.06.22
265
"샤워는 2분만 하세요"..아프리카·미국도 '가뭄과의 전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673 2017.06.22
264
부산 도심 700여명 ‘탈핵’ 축하대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86 2017.06.22
263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언급 없어 유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05 2017.06.22
262
신고리 5·6호기 운명, 시민들이 결정한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47 2017.07.03
261
[조효제의 인권 오디세이] 신재생에너지를 요구할 권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20 2017.07.03
260
[왜냐면] 가뭄 보도에 웃는 사람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40 2017.07.03
259
탈원전 "원전이 더 싸다" vs "계산 안 되는 비용도"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44 2017.07.03
258
울산 해안 5곳 등 동해안 해안침식 심각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38 2017.07.03
257
“신고리 5·6호기 백지화해도 전기료 추가부담 월300원”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65 2017.07.13
256
프랑스, “2040년까지 가솔린·디젤차 판매 중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58 2017.07.13
255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태양에너지 생산시설을 만들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65 2017.07.13
254
미 “2022년 태양광 발전비용, 원전보다 1㎿h당 32달러 낮아”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85 2017.07.25
253
올여름, 기상관측 사상 두 번째 폭염..제주는 최고기록 경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36 2017.07.25
252
지금까지 플라스틱 총생산량 83억톤 대부분 쓰레기로 버려져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39 2017.07.25
251
"더울수록 짧은 소매" 쿨맵시는 진리일까?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74 2017.08.10
250
미국 연방정부 보고서 "기후변화는 인간 책임" 트럼프 주장에 정면 반박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174 2017.08.10
249
강경화 장관, UNEP 사무총장 면담 '기후협력 선도'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139 2017.08.10
248
기후변화 방치하면 유럽에서만 매년 15만명 사망할수도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13 2017.08.10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