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 뉴질랜드, 자연 훼손하면 상해죄..'지구법', 한국은?

뉴질랜드, 자연 훼손하면 상해죄..'지구법', 한국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490, 2017.04.18 17:22:31

산과 강, 빙하 같은 자연물에 사람과 동일한 법적 권리를 부여한다…좀 생소한 개념인데 이른바 지구법 도입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 지구법으로 훼손된 자연에 어떻게 다시 숨결을 불어 넣는지, 우리나라는 어떤 상황인지, 정해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원문보기]

(JTBC, 2017.04.16, 정해성 기자)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87	중국 원전 방사능 유출땐 사흘뒤 한반도 전역 ‘오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964	2011.03.29
286	후쿠시마 '치명적 방사능', 일본은 속이고 한국은 숨겼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67	2011.03.28
285	방사성물질 ‘제논’ 강원서 미량 검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265	2011.03.28
284	日 원전서 방사능 1천만배 검출…한반도 위까지 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714	2011.03.28
283	“일본 토양오염 체르노빌 수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27	2011.03.25
282	지바-사이타마 수돗물도 '방사능' 검출, 5개 현으로 확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52	2011.03.25
281	日 핵위기에 美원전 프로젝트 `올스톱` 위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63	2011.03.25
280	글로벌 방사능 공포 확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08	2011.03.25
279	후쿠시마원전 3호기서 회색연기…작업인력 대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48	2011.03.21
278	월성 원전 수명 연장? 후쿠시마가 안 보이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37	2011.03.21
277	日 후쿠시마 원전 폐쇄, ‘폐쇄 10년 가까이 소요될 것’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48	2011.03.21
276	아사히 신문 "후쿠시마 제1원전 핵연료 손상 확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599	2011.03.21
275	'UAE 핵폐기물 국내 반입' 논란... 한전 "사실무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92	2011.03.18
274	후쿠시마 원전, '종말'이냐 '희망'이냐…"시간이 없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52	2011.03.18
273	후쿠시마 원전 ‘예고된 인재’…관련 증언 잇달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23	2011.03.18
272	<日대지진>“방사선량 평소의 6600배 검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43	2011.03.16
271	日 관방장관 "1,3호기 격납용기 파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91	2011.03.16
270	日 원전 또 화재..1,2호기 연료봉 파손(종합)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37	2011.03.16
269	日 4호기서 또 화재.. 대형 방사능 누출 우려(종합)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68	2011.03.16
268	후쿠시마 제1 원전 2호기, 격납용기 파손…4호기도 수소폭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94	2011.03.15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2290/439/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