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 방사능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 할머니는 왜 '탈핵 운동가'가 되었나

방사능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 할머니는 왜 '탈핵 운동가'가 되었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203, 2017.03.29 19:14:01

"세슘을 보약으로 생각하세요. 미래에는 암 치료 기술이 더 발달할 테니 말입니다."

2015년 8월 도쿄에서 만난 한 한국인 가이드가 한 말이다. 귀를 의심했다. 일본에서 30년을 살았다며 던진 그의 말은 '핵 실험 방사선으로 수천 건의 암이 치료됐다'는 주장처럼 황당하다. 한편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비애가 느껴졌다. 무엇 때문일까?...[원문보기]

(다음 스토리펀딩, 2017.03.29, 이철재 외 3명)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87	유엔 기후변화 총회 폐막…파리협약 이행 세부안 마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17	2017.11.20
1186	기후총회 밤샘 협상끝 폐막…개발도상국 지원등 이행지침 마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77	2017.11.20
1185	탈석탄보다 일자리? 기후변화총회서 佛마크롱에 밀린 獨메르켈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21	2017.11.20
1184	脫석탄화력 앞에 작아진 메르켈…기후총회서 주도력 행사 못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59	2017.11.20
1183	굴·홍합 통해 매년 미세플라스틱 1만1천개 먹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35	2017.11.16
1182	한국 기후변화대응 58위 ‘꼴찌 수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86	2017.11.16
1181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美 공백, 유럽이 메우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74	2017.11.16
1180	파리기후협정, 이행이 중요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97	2017.11.16
1179	유엔 기후변화 총회, 파리기후협약 규칙 초안 마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68	2017.11.16
1178	獨기후변화총회 '화석연료' 불가피론 美에 비난 빗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68	2017.11.16
1177	중국 뜻대로 풀리지 않는 기후변화협약총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3	2017.11.16
1176	기후변화에 GDP 저당잡힌 기후협약총회 의장국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26	2017.11.13
1175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6일 독일서 개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1	2017.11.13
1174	박원순 시장 ‘서울시 기후변화 정책 성과’ 세계에 소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43	2017.11.13
1173	美 도시들, 트럼프 정부와 상관없이 '파리기후협약' 지키기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03	2017.11.13
1172	세계 13개 경제단체 "파리협정 운용에 기업이 적극 관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1	2017.11.13
1171	은행이 기후변화 대책 주도한다…BNP파리바, 셰일유 대출 중단 선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22	2017.10.16
1170	기후변화 탓? 올해 10번째 허리케인 발생…124년만에 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07	2017.10.16
1169	농업 기후변화, 지표생물로 추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33	2017.10.16
1168	"앞으로 커피 못 마실 수도 있다"···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44	2017.10.16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2131/40c/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