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 OECD "한국, 온실가스 배출 급증" 터키 이어 2위

OECD "한국, 온실가스 배출 급증" 터키 이어 2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209, 2017.03.17 00:01:38

국내 온실가스 배출이 1990년 이후 두 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국가 가운데 터키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이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16일 프랑스 파리의 본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한국 환경성과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원문보기]
(CBS노컷뉴스, 2017.03.16, 이재준 기자)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67	[에너지 혁신이 미래다] ④ 솔라하우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92	2011.12.02
966	"원전은 지역경제의 마약, 끊지 않으면 공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258	2011.12.02
965	울진원전 4호기 손상 '심각'…정비, 내년 4월까지연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841	2011.12.02
964	지경부, 10% 절전규제로 동절기 전력난 막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750	2011.12.02
963	후쿠시마 원전 해저, 고농도 방사능 오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993	2011.12.02
962	국제사회, 기후 난민 ‘대규모’ 발생 경고 “대책 마련 절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988	2011.12.02
961	日·러시아, 교토의정서 탈퇴 시사…온실가스 감축협약 존폐 위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980	2011.12.07
960	동북아 해안지역 기후변화 영향에 취약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918	2011.12.07
959	中·印·브라질·남아공 "교토의정서 연장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794	2011.12.07
958	한국, 온실가스감축 비의무국 유지전략 수정 불가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697	2011.12.07
957	17차 유엔기후 총회, 교토의정서 5년 연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873	2011.12.13
956	더반 기후회의 "2020년부터 새 협약"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87	2011.12.13
955	캐나다 교토의정서 첫 탈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109	2011.12.13
954	"몰상식한 캐나다" 교토의정서 탈퇴, 국제사회서 뭇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733	2011.12.16
953	잇따른 원전 고장, 서민은 정전 걱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434	2011.12.16
952	"아름다운 지구 하늘에서 찍으며 저절로 환경운동가 됐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238	2011.12.19
951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후 첫 국제기구 가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15	2011.12.19
950	엄동설한 추위에 직격탄..가속도내는 한반도 온난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057	2011.12.19
949	기후변화 시나리오 100배 상세해졌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452	2011.12.19
948	‘난방물가’ 9%나 뛰어…서민들 겨울나기 ‘막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90	2011.12.22

첫 페이지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1443/9cc/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