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OECD "한국, 온실가스 배출 급증" 터키 이어 2위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209, 2017.03.17 00:01:38

  • 국내 온실가스 배출이 1990년 이후 두 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국가 가운데 터키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이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16일 프랑스 파리의 본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한국 환경성과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원문보기]

    (CBS노컷뉴스, 2017.03.16, 이재준 기자)


    b5f10362264b68264b88c0c611cc660f.gif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1443/dbc/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967
습지개발, 온난화 재촉... 그대로 두는 것이 최선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87 2015.05.11
966
‘설 선물이 남긴 쓰레기’ 아이스팩·보자기, 재활용 안 돼요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90 2020.01.31
965
제2의 가리왕산 스키장 막을까… 자연자원 총량제 도입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93 2018.07.11
964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6일 독일서 개막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03 2017.11.13
963
지구온난화, 계절경계 애매 시기 앞당겨야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07 2015.05.11
962
[분석] 에너지신산업 최고 활성화 지자체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6 2016.04.07
961
[취재파일] 온실가스 감축…기아(hunger)인구 10% 이상 늘어난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7 2015.06.24
960
집단에너지, 분산형전원 온실가스 감축 효과적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9 2015.05.11
959
에너지 다소비 기업들, 전체 에너지소비량 중 신재생에너지 비율은 0.01%뿐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9 2018.09.18
958
환경운동 앞장섰던 '게이츠 재단' 지구온난화 주범 기업들에 투자한 사실 드러나 논란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20 2015.05.11
957
서울시, 180만 세대에 폐비닐 전용봉투 배부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31 2015.05.11
956
기후변화대응 뒷짐 진 ‘무기력한 한국’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41 2016.03.23
955
“이상고온에 해충 확산”… 농가 방제 비상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42 2014.04.22
954
NASA "남극 '라르센 B' 빙붕 2020년 완전 소멸…지구온난화 탓"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0 2015.05.20
953
기후변화법 제정 필요성·방향 엇갈린 의견 쏟아져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4 2014.07.14
952
[반기성의 날씨바라기] 기후의 역습, 팬더가 사라진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60 2016.01.21
951
어떤 방법 쓰더라도 2050년 여름엔 ‘북극 얼음’ 사라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61 2019.11.20
950
[KISTI 과학향기]파리협정, 기후변화 새길을 찾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63 2016.01.12
949
에너지 업계 “군살 빼야 산다” 구성원 감축·사업개편 잇따라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70 2015.07.21
948
경기 부진 여파에 에너지 소비량 증가세 꺾였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73 2016.03.24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