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하에 묻은 핵폐기물 '온난화로 노출 위기'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485, 2017.02.09 14:11:03
  • 지구상에서 남극 다음으로 거대한 그린란드 빙하는 '잠자는 거인'으로 불린다. 육지를 덮고 있는 얼음의 두께는 최대 2~3km에 이르는데, 최근 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얼음이 녹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1990년대 이후 그린란드 얼음 감소량은 이전과 비교해 2배 이상 빨라졌고 특히 2010년대 들어 1조톤 이상이 녹아 사라졌다. 얼음이 녹으면서 지구 해수면 상승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원문보기]

    (KBS, 2017.02.03, 신방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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