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빙하에 묻은 핵폐기물 '온난화로 노출 위기'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485, 2017.02.09 14:11:03
  • 지구상에서 남극 다음으로 거대한 그린란드 빙하는 '잠자는 거인'으로 불린다. 육지를 덮고 있는 얼음의 두께는 최대 2~3km에 이르는데, 최근 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얼음이 녹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1990년대 이후 그린란드 얼음 감소량은 이전과 비교해 2배 이상 빨라졌고 특히 2010년대 들어 1조톤 이상이 녹아 사라졌다. 얼음이 녹으면서 지구 해수면 상승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원문보기]

    (KBS, 2017.02.03, 신방실 기자)


    b5f10362264b68264b88c0c611cc660f.gif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1151/4bf/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1167
“산불 확산의 원인은 기후변화 때문”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33 2017.10.16
1166
트럼프, 美백악관 환경정책 수장에 기후변화 회의론자 지명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88 2017.10.16
1165
반전된 신고리 5·6호기 여론…한전·한수원 '울상'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95 2017.09.27
1164
美 정부, '지구온난화' 대비해 LA 도로 새하얗게 만들어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54 2017.09.11
1163
올 가을 첫 단풍은 언제? "9월 27일…온난화 탓 늦어진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14 2017.09.11
1162
‘부산 침수’, 지구 온난화 때문?…부산NGO “부산 존립 자체 위협받을 수 있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73 2017.09.11
1161
허리케인 어마, 카리브 해 강타...기후변화가 원인?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37 2017.09.11
1160
4차산업을 통한 기후 변화 산업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28 2017.09.11
1159
작년보다 18.1% 늘어난 바퀴벌레 "기후변화 때문"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31 2017.09.11
1158
기후변화 세계 총회 내년 인천서 열린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49 2017.09.11
1157
농진청, 기후변화 대응 미래 먹거리 ‘아열대작물’로 대비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057 2017.09.04
1156
기후변화대응, 무탄소에너지 정책이 시급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52 2017.09.04
1155
교황 "기후변화, 구체적 집단적 조치 없으면 미래세대 큰 고통"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57 2017.09.04
1154
트럼프 겨냥? 교황-정교회 수장 "기후변화에 공동 대처해야"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85 2017.09.04
1153
세계 최대 IT기업 아마존, 재생에너지 사업 나선 까닭은?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47 2017.09.04
1152
"전세계 139개국 2050년 100% 재생에너지 전환 가능"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316 2017.08.28
1151
“어찌되든 8차 전력계획서 신규석탄 가부 결정”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866 2017.08.28
1150
친환경 전력믹스 2030년 전기료 추가부담 11.9% 불과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37 2017.08.28
1149
더위는 짧고 기후변화는 길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97 2017.08.28
1148
OECD "저탄소경제, 성장+기후변화 피해 감소 가능"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13 2017.08.17
7 8 9 10 11 12 13 14 15 16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