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은폐 의혹'기후 변화에 몸살 앓는 미국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679, 2016.06.27 11:25:04
  • 세계적으로 폭염, 혹한 등 기후변화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미국 서남부 지역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려 지난 20일엔 '48.9도'까지 올라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다. 예상치 못한 기후변화에 따른 미국 경제계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다. 석유그룹 엑손모빌 등이 기업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기후변화 위험을 축소, 은폐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뉴욕과 매사추세츠 등 미국 내 17개 주 검찰은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 사기죄에 해당한다며 이들 기업들에 소환장을 발부했다...[원문보기]


    (경남도민일보, 2016.06.22, 제휴뉴스)

    f0af17907b8d2085ccc1055d0688ff31.gif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69736/f8e/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11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5 2016.05.23
11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97 2016.05.23
11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34 2016.05.20
10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3 2016.05.18
10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9 2016.05.18
10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5 2016.05.18
10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9 2016.05.18
10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5 2016.05.17
10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6 2016.05.16
10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28 2016.05.16
10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9 2016.05.10
10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88 2016.05.10
10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37 2016.04.15
9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39 2016.04.07
9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69 2016.03.24
9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93 2016.03.23
9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40 2016.03.23
9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02 2016.03.15
9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11 2012.11.30
9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260 2012.11.30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