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다하다 산소캔까지 ‘유리지갑의 눈물’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800, 2016.05.31 11:16:33
  • 공공재의 공공성이 희미해지고 있다. 물에 이어 산소까지 상품이 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다. 글로벌 전략평가 연구기관 윈터그린 리서치(Wintergreen research)는 지난해 3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세계 휴대용 산소발생기(공기 중 오염물질과 질소를 제거하고 산소만 발생시키는 장치) 시장이 2021년까지 22억 달러(약 2조6026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이유로 갈수록 짙어지는 대기오염 농도와 고령화 등을 꼽았다...[원문보기]


    (더스쿠프, 2016.05.31, 노미정 기자)

    회원가입  url.gif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69347/5bf/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88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91 2016.04.26
88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44 2016.04.26
88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7 2016.04.26
88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2 2016.04.26
88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4 2016.04.26
88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4 2016.04.25
88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1 2016.04.22
88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00 2016.04.21
87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38 2016.04.20
87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1 2016.04.20
87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6 2016.04.20
87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4 2016.04.20
87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1 2016.04.15
87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04 2016.04.15
87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0 2016.04.07
87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0 2016.04.07
87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3 2016.03.24
87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51 2016.03.23
86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89 2016.03.23
86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6 2016.03.23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