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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901, 2016.03.23 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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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서 환경부를 걱정하는 얘기가 들린다. 4대강 사업 당시처럼 국토부 2중대라는 평가까지 나오는 수준은 아니다. 그런데 분위기는 그때보다 더 심각한 것 같다. 항간에는 윤성규 장관의 임기와 환경부 위신은 반비례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떠돈다. 대통령 말을 고분고분 잘 듣는 윤 장관은 최장수 장관 반열에 올랐지만, 환경부의 존재감은 수장의 임기가 늘어날수록 희미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원문 보기]
(경향신문, 2016. 02 .03,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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