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환경단체, 교황, 투자자까지압박.... 기후변화 논의나선 석유기업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597, 2015.05.27 08:15:04

  • 12월, 유엔기후변화 협약 회의 앞두고 각계에서 준비
    탄소 배출 감축 등 석유기업 압박

    세계 석유기업들이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조금씩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과거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 문제에 관심을 가지라는 요구에도 이를 무시해왔다. 정부, 환경운동가, 교회, 투자자 등 각계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라는 기업에 대한 압박 강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원문보기]
    (이데일리, 2015.05.25 이유미 기자) 
    회원가입 url.gif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65926/bf4/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707
기후변화로 작물 해충, 급속 확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800 2013.09.09
706
질병 싣고 달려오는 설국열차… 지구 기후변화와 건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32 2013.09.09
705
WHO “기후변화로 건강피해 우려 증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67 2013.11.22
704
부산, 원전사고 나면 무방비로 당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16 2013.11.22
703
"셰브론 등 90개 기업이 전세계 온실가스 63% 배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60 2013.11.22
702
온실가스 30%만 더 늘면 북극 해빙 없어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81 2013.11.22
701
온실가스 감축 실천기업 14.3% 불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07 2013.11.22
700
서울시 ‘기후변화대응 리더십 상’ 수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95 2013.11.22
699
필리핀 태풍 하이옌, 우리도 책임 있습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14 2013.11.22
698
원전의 최대 명분 ‘경제성’ 논란 제기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33 2013.12.10
697
아베총리 부인 "원전사고 또 나지 말란 법 있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83 2013.12.10
696
2020년 온실가스 감축량 안 늘린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61 2013.12.10
695
국민 62% "원전 불안전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36 2013.12.10
694
신이 미국을 응징할 때는 ○○○을 보낸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00 2014.01.26
693
공화당원은 진화론을 믿지 않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50 2014.01.26
692
현대重, UAE 원전 입찰에서 탈락했다가 로비로 낙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40 2014.01.26
691
영덕·삼척 ‘원전 반대’ 목소리 커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73 2014.01.26
690
‘탈원전’ 고이즈미, 친정 자민당과 ‘도쿄 결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81 2014.01.26
689
한국 온실가스 배출 증가율 OECD 1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02 2014.01.26
688
동계올림픽의 적 ‘기후변화’… 2080년엔 개최지 찾기도 힘들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64 2014.02.18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