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미국, OPEC 저유가 공세에 맞불 ... 아껴둔 알래스카 석유 시추 허용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829, 2015.05.18 10:43:57

  • 중동 의존도 낮춰 석유시장 주도
    경기부양·안보강화 두 토끼 잡기
    환경단체 “빙하 유실 가속화” 반발


    미국 정부가 다국적 기업 로열더치셸의 북극해 시추 계획을 허용하며 에너지 정책을 통한 경제·안보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본문보기]

    중앙일보, 2015.05.13 정원엽 기자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65860/3fe/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727
美 뉴욕 州, 분산발전으로 전환 ‘선언‘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66 2014.05.21
726
IEA "2050년 세계발전량 26% 태양에너지가 담당"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60 2014.05.20
725
일본 후쿠시마 공무원 15% 우울증 시달려 '충격'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73 2014.05.20
724
S&P 보고서, 기후변화도 국가신용등급 변수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79 2014.05.20
723
제주, 기후변화로 재난 규모 확대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71 2014.05.20
722
사무실에서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은?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51 2014.05.20
721
대만은 지금 '탈원전 중'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47 2014.05.20
720
녹색 vs 녹색의 충돌…규제 완화냐? 안전대책 완화냐?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01 2014.04.23
719
IPCC "전세계 온실가스 2050년까지 40~70% 감축해야"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946 2014.04.23
718
지구 더워진 탓에 봄꽃 피는 시기도 빨라졌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977 2014.04.22
717
'원전하나줄이기 효과 보나'..서울시 전력사용량 최근 4년 ↓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51 2014.04.22
716
新기후변화체제 모범답안 될 IPCC 보고서 발표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38 2014.04.22
715
"고이즈미-호소카와, 탈원전단체 설립"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18 2014.04.22
714
21세기 말, 남한 전 지역 아열대 기후 된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6 2014.04.22
713
“이상고온에 해충 확산”… 농가 방제 비상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3 2014.04.22
712
바닷가서도 배터리 걱정 '끝'…휴대용 풍력 충전기 등장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28 2014.04.22
711
“밟아서 전기 만드는 보도블록 어때요?” 에너지자립 주제로 ‘소셜픽션’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65 2014.03.26
710
기후변화센터 아시아녹화기구 창립…“北녹화 지원”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93 2014.03.26
709
"원전, 결코 싼 에너지원 아냐"…'비용산정위' 구성 제안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93 2014.03.26
708
개구리 산란시기 빨라져…기후변화 영향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66 2014.03.26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