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미국, OPEC 저유가 공세에 맞불 ... 아껴둔 알래스카 석유 시추 허용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766, 2015.05.18 10:43:57

  • 중동 의존도 낮춰 석유시장 주도
    경기부양·안보강화 두 토끼 잡기
    환경단체 “빙하 유실 가속화” 반발


    미국 정부가 다국적 기업 로열더치셸의 북극해 시추 계획을 허용하며 에너지 정책을 통한 경제·안보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본문보기]

    중앙일보, 2015.05.13 정원엽 기자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65860/727/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807
4대강 사업 후에도 강물 퍼나르기 여전…농민들 분통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7 2015.06.19
806
교황 "기후변화, 인간이 초래…지구가 절규한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7 2015.06.19
805
지하수 품은 세계 주요 대수층 마르고 있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31 2015.06.19
804
2030 온실가스 감축안…국제사회 기대에 미달 지적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9 2015.06.19
803
한국·세계시민들 “우리나라부터 온실가스 줄여야”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9 2015.06.19
802
교황, '빈곤층 위해 기후변화 막자' 첫 회칙 발표 예정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1 2015.06.15
801
[기고] 세계기후변화 협약을 위한 한국의 역할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74 2015.06.10
800
온실가스 감축 목표 낮춘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14 2015.06.04
799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후퇴에 대한 기자회견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91 2015.06.04
798
후퇴한 2030년 탄소감축목표(INDC·신기후체제에 따른 탄소감축 기여 계획) 철회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10 2015.06.04
797
정부, 온실가스 감축 후퇴할듯…“기후불량국가 자인하나” 반발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1 2015.06.04
796
한화, 홍성 앞바다 죽도 태양광 자립섬으로 바꾼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2 2015.05.27
795
기후변화시대, 단지 기상이변으로 볼 것인가?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2 2015.05.27
794
환경단체, 교황, 투자자까지압박.... 기후변화 논의나선 석유기업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7 2015.05.27
793
유럽 CEO들 "석탄·가스 발전소 안 해"…화력에너지의 경제학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96 2015.05.23
792
청정에너지 자립 1호 '가사도'... 탄소배출 없는 '신비의 섬'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22 2015.05.21
791
한국 온실가스 30% 감축 목표 과도하지 않아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9 2015.05.20
790
과잉 설비 → 싼 요금 → 소비 증가 → 설비 추가… 한국은 전기중독사회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93 2015.05.20
789
후쿠시마 이후, 어린이 갑상샘 암 300배 증가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99 2015.05.20
788
NASA "남극 '라르센 B' 빙붕 2020년 완전 소멸…지구온난화 탓"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0 2015.05.20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