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눈에 비친 연구소 - "병원서 사망 원인 기후변화라고 쓸 때 대응 시작할 것"

"병원서 사망 원인 기후변화라고 쓸 때 대응 시작할 것"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490, 2015.05.07 17:04:19

정부의 기후변화에 따른 국민 건강 영향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원문보기]

(환경TV뉴스, 2015.04.28, 신준섭 기자)
이 게시물을
- 회원가입 url.gif(36.0KB/42)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39	[신나는 공부]세계적 석학의 지식 듣고 ‘생각하는 힘’ 기른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27	2014.12.14
438	“온실가스 감축, 정책 위한 정책 안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38	2015.05.21
437	인터뷰집 ‘대전환의 길을 묻다’ 백낙청 명예교수 “대전환의 적공(積功) 하지 않으면 정권교체 하기 어렵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0	2015.05.07
436	배출권거래제, 절대량 기준으로 할당 필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6	2015.07.30
435	정부 온실가스 감축목표 국제적 망신 우려 "3분의 1은 해외 배출권리 구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9	2015.07.30
434	[책소개]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3	2015.03.23
433	기후변화로 사라질 위기의 음식 10가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4	2016.04.15
432	제종길 시장과 안산 생태관광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7	2014.07.15
431	온실가스 규제 세계각국 현황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93	2014.07.15
430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배포가 환경 살리기?... 대체로 거짓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6	2021.12.07
429	[더 나은 미래] 시민들이 짓는 태양광발전소… "오염도시 꼬리표 뗄 거예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1	2015.03.23
428	포스코, 그린워크 캠페인 "불우이웃에 LED 조명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18	2014.04.22
427	"지구 온난화 주기적인 자연 현상" 홍보 영상 논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46	2015.03.23
426	“‘기후변화’는 리스크 증폭자…통합 관리 시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48	2014.06.23
425	'저탄소 차 협력금제' 정부 내 이견 못 좁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77	2014.06.23
424	국회기후포럼, ‘김성곤‧진영’ 대표의원으로 선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39	2014.06.23
423	4.19 범국민 10만촛불대회 '정국불안'부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42	2014.05.20
422	[녹색세상]누가 누구를 개조하려는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21	2014.05.20
421	국회기후변화포럼, 배출권거래제 논의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60	2014.04.22
420	"한국형 그린뉴딜 만들어 선제적으로 대응할 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65	2020.03.27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165705/7b7/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