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눔 - [녹색세상]건너지 말아야 할 '망각의 강'

[녹색세상]건너지 말아야 할 '망각의 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1041, 2015.01.23 17:13:22

며칠 전 송년 모임에서 사람들에게 물었다. “갈수록 나쁜 일만 기억나는 건 나이 탓일까요, 세상이 절망적으로 변해가기 때문일까요?” 얼마간의 침묵이 흐른 뒤 이런 답이 돌아온다... [원문보기]

(경향신문 오피니언, 2014.12.24,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66	에너지대신 열정을 먹는 집, 살둔 제로에너지하우스 탐방기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388	2011.01.10
465	[안병옥의 생태이야기] ‘녹조라떼’의 창조자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71	2012.08.24
464	[ICCA 카드뉴스 #76] 지난 50년 간 아시아와 유럽의 10대 기상 재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69	2021.07.28
463	09/07/11 수돗물 페트병에 감춰진 진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071	2010.11.18
462	행복한 집짓기 - #2. 바람과 햇빛이 가득한 집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92	2011.04.29
461	‘핵재앙의 도화선’ 한중일의 원자력 확대정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69	2011.04.05
460	[기고] 여름휴가 동안 내가 배출한 탄소의 양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44	2011.11.15
459	사케(酒)와 원전(原電) - 후쿠시마 원전 사고지역을 다녀와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38	2013.09.12
458	다시 지속가능한 발전을 생각하는 이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77	2011.12.07
457	[다큐 영상] 가난과 싸우는 '햇빛 엄마들(Solar Mama)'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07	2013.01.23
456	09/08/10 미국의 노후차 보상 프로그램을 보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85	2010.11.19
455	09/10/26 기후변화 심리학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54	2010.11.19
454	[환경특집]신재생에너지 ‘빅뱅시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19	2011.06.20
453	[기고] 재생가능에너지 시대, 정치적 의지가 문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14	2011.05.24
452	[기고] 평창, 밴쿠버의 저탄소 노력 배워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68	2011.07.23
451	10/01/11 코펜하겐... 그 이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41	2010.11.22
450	행복한 집짓기 - #1. 30%의 기술과 70%의 행복, 이것이 집짓기의 진정한 즐거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24	2011.04.10
449	[에너지대안포럼] 우리도 미래세대를 위해 도전해야할 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17	2012.03.23
448	[사회]기상이변 ‘땜질식 처방’은 이제 그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691	2011.08.04
447	[안병옥의 생태이야기]다시 생각하는 ‘성장의 한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690	2012.06.01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4/165443/e7b/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