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눈에 비친 연구소 - 한국, 기후변화법 제정한다…2050년까지 온실가스 최대 80% 감축 명시해

한국, 기후변화법 제정한다…2050년까지 온실가스 최대 80% 감축 명시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523, 2014.11.23 17:44:13

한명숙 의원 등 국회의원 62명, '기후변화대응기본법' 발의

대국민 성명을 주도한 33개 시민단체 연합회인 '빅 애스크'의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이제 경제성장조차도 불가능하다는 것이 세계 지도자들의 일치된 견해"라며 "장기 감축목표를 담은 기후변화법 제정은 인류 역사상 초유의 위기를 극복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우리나라도 동참한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원문보기]

(환경TV, 2014.11.05, 신준섭 기자)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79	탄소배출권거래제, 환경단체들 찬·반 갈려… 솜방망이 처벌엔 “우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679	2011.03.02
478	MB식 녹색성장, 세계에 통할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47	2011.03.04
477	'싱크탱크 네트워크'가 뜬다...특정주제 넘어 분야별 협력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10	2011.03.08
47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탄소발자국 강좌 개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47	2011.03.08
475	[클린 에너지, 원자력 여행] <29> 탄소배출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19	2011.03.10
474	'블랙 카본' 줄이면 지구온난화 막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181	2011.03.10
473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건설사는 봐주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61	2011.03.10
472	온실가스 감축 절박…‘배출권거래제’ 미룰 때 아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37	2011.03.14
471	[일본 대지진]후쿠시마 원전폭발 유럽의 선택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45	2011.03.16
470	[일본 대지진]후쿠시마 원전폭발…유럽 반핵 시위 격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145	2011.03.16
469	[日 대지진 ] 긴급토론회, '방사능방재대책본부 설치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75	2011.03.22
468	탄소세 도입 ‘갈 길 멀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78	2011.03.22
467	저탄소 녹색산업, 세심한 준비 필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35	2011.03.23
466	[일본 대지진]요오드 궁금증 5가지 알아두세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67	2011.03.23
465	[원전, 대전환 시점 왔다]무너진 안전 신화… ‘환상이 공포로’ ‘원점’에 선 원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28	2011.03.28
464	[원전, 대전환 시점 왔다]‘원자력 마피아’ 정보·담론 독점 ‘안전 신화’ 재생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80	2011.03.28
463	원자력 르네상스 ‘반핵 르네상스’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73	2011.03.29
462	피크오일 시계로 보는 석유시대의 종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54	2011.03.31
461	EU, 2050년 화석연료 자동차 없앤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15	2011.04.01
460	[원전, 대전환 시점 왔다]방폐장 터 20년간 9차례 번복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21	2011.04.04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165092/081/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