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눈에 비친 연구소 - 환경'운동' 지킨 21살 '싱크탱크'

환경'운동' 지킨 21살 '싱크탱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611, 2014.10.17 17:37:36

갑자기 내린 비로 일정이 틀어졌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서울 누하동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행사가 열릴 예정이었다. 빗줄기가 점점 굵어졌다. 환경연합 사무실 내로 행사장이 옮겨졌다.

시민환경연구소. 올해로 창립 21주년이다. 홈페이지의 연혁표를 보면 환경연합(1993년 4월)보다 두 달 먼저(1993년 2월) 설립되었다. 이날 행사장에서...[원문보기]

<2014.9.23 주간경향 1093호, 정용인 기자>
이 게시물을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164740/e34/trackback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8	09/07/29 기후변화 ‘불편한 진실’ 톱10 선정(파이낸셜뉴스, 2009.7.2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58	2010.11.19
17	09/07/29 "배출권 거래제 조속히 도입해야" (아주경제, 2009.7.2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98	2010.11.19
16	09/07/29 '배출권거래제, 약인가 독인가?'(연합뉴스, 2009.7.2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686	2010.11.19
15	09/07/29 북극 얼음층 두께 5년간 42% 감소 (메디컬투데이, 2009.7.1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73	2010.11.19
14	09/07/29 기후변화 대응에 가장 게으른 나라는 캐나다(헤럴드경제, 2009.7.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10	2010.11.19
13	09/07/29 "폭염대비, 도심 샤워장 설치해야"(머니투데이, 2009.7.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21	2010.11.19
12	09/07/29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약인가 독인가? (메디컬투데이, 2009.7.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27	2010.11.19
11	09/07/29 배출권 거래제 토론회 개최(머니투데이, 2009.7.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42	2010.11.19
10	09/07/29 올 여름 푹푹 찐다 "폭염피해 클 것 전망"(메디컬투데이, 2009.7.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08	2010.11.19
9	09/07/29 “세계산림 파괴손실 >금융위기 피해손실”(한겨레, 2009.6.1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39	2010.11.19
8	09/07/29 ‘온실가스 감축’ 규모 미국에 달렸다(한겨레, 2009.5.1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08	2010.11.19
7	09/07/27 [왜냐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워야 / 최홍엽(한겨레 2009.7.2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91	2010.11.19
6	09/07/27 '배출권 거래제', 장점 많지만 '만병통치약' 아냐 (메디컬 투데이 2009.7.2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48	2010.11.19
5	09/07/27 "배출권 거래제 도입은 녹색경제에 필수" (매일경제 2009.7.2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44	2010.11.19
4	09/07/01 '기후변화 홍보’ 헛심만 쓰는 정부 (한겨레 2009.7.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34	2010.11.19
3	09/06/26 “기후변화 대응 온·오프라인 네트워크 구축할 것” (2009.6.22 한국에너지신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619	2010.11.19
2	09/06/26 “기후변화, 행동이 필요하다”(2009.6.22 메트로신문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45	2010.11.19
1	09/06/2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개소, ‘코펜하겐으로 가는 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66	2010.11.18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