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2095, 2014.10.16 11:14:20
-
기후변화가 신생아 성비에도 영향을 미쳐 기후가 따뜻해질수록 남아보다 여아가 태어날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일본 효고(兵庫)현 아코(赤穂)의 M&K 건강 연구소·시미즈 여성 병원 연구진은 최근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 등이 전했다.
연구진은 지난 1968년부터 2012년 기후 자료와 일본의 신생아 출생 및 유산 기록을 조사한 가운데 비정상적으로 추운 겨울이나 무더운 여름이 이어진 경우 그 뒤 9개월 동안 여아가 태어난 경우가 남아가 태어날 것보다 현저히 많은 것을 확인했다고... [원문 보기]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956 | 2010.11.25 | |
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0590 | 2010.11.25 | |
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7072 | 2010.11.25 | |
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1178 | 2010.11.25 | |
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1639 | 2010.11.25 | |
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1159 | 2010.11.25 | |
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1840 | 201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