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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4.10.16 11:08

대한민국 톱스타 70명이 아프리카 기후난민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소녀시대 티파니, 방송인 전현무 샘해밍턴, 배우 김수로 여진구 김유정 등이 함께 한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의 희생양인 아프리카 지역 탄자니아, 말라위 등의 기후난민 구호를 위해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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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인 70명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마실 물조차 없어 죽어가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말라위의 기후난민을 구호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하고... [원문보기]

 

<한국경제TV 2014.10.8 박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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