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법 제정 지지부진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643, 2014.07.15 13:39:50
  • 기후변화법 제정 지지부진

    ‘기존법 보완 VS 별개법 제정’ 팽팽한 줄다리기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여전히 논란

     

    기후변화법을 제정하자는 빅애스크 운동이 시민의 공감대를 얻자 국회에서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의견과 별개의 법으로 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 난항을 겪고 있다. [중략] 안 소장은 “기후변화에 책임을 느끼는 거의 모든 국가들이 기후변화법 제정에 나서고 있고 장기감축목표 법제화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녹색성장기본법으로 post2020 새로운 기후체제를 능동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돌아봐야 할 시점이다”고 지적했다. [원문보기]

     

    (환경일보, 07.11, 박미경 기자)

     

     

     

     

     

    클리마-회원가입-tag.gif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161361/066/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43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98 2012.11.13
43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86 2012.03.07
43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80 2011.03.28
43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70 2011.06.22
43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60 2011.06.20
43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49 2011.08.17
43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40 2011.10.29
43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77 2011.10.07
43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76 2011.11.10
43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52 2012.04.18
42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50 2011.08.09
42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45 2012.08.31
42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44 2011.06.15
42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28 2011.10.07
42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09 2012.06.04
42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983 2013.04.30
42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959 2013.01.17
42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944 2012.03.06
42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886 2013.01.02
42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871 2012.07.30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