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더워진 탓에 봄꽃 피는 시기도 빨라졌다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1925, 2014.04.22 12:42:37
  • 지구 온난화로 한반도 기온이 점점 오르면서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 등 봄꽃 개화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서울에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는 날은 평년(3월28일)보다 3일 빠른 3월25일로 발표했다. 다른 관측 지역 개나리 개화일도 평년보다 평균 1.3일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원문보기]

    (뉴시스 2014. 03. 26 강지혜 기자)

     

    icca-hp-ad.gif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57753/3e1/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122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7 2016.10.07
122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8 2016.04.22
122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8 2016.01.12
122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4 2016.09.20
122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9 2016.01.12
122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0 2016.06.16
122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1 2016.08.08
122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3 2016.08.16
121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3 2016.08.08
121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3 2017.02.23
121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6 2016.05.16
121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0 2016.12.05
121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1 2016.09.20
121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2 2016.07.27
121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7 2017.03.13
121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7 2016.09.20
121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2 2016.06.30
121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4 2016.06.30
120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4 2016.09.07
120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7 2016.01.12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