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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1977, 2014.04.22 1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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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한반도 기온이 점점 오르면서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 등 봄꽃 개화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서울에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는 날은 평년(3월28일)보다 3일 빠른 3월25일로 발표했다. 다른 관측 지역 개나리 개화일도 평년보다 평균 1.3일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원문보기]
(뉴시스 2014. 03. 26 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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