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1세기 말, 남한 전 지역 아열대 기후 된다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956, 2014.04.22 12:26:34
  • 올해는 유난히 벚꽃이 일찍 피었다. 전국의 벚꽃이 일제히 봉오리를 터뜨려 지자체나 해당 기관 관계자들은 벚꽃행사를
    앞당겼고, 상춘객들은 빨라진 벚꽃을 보기 위해 종종걸음을 쳤다. 이는 한반도 기후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원문보기]
     
    (오마이뉴스 2014. 04.15 김태환 기자)
    icca-hp-ad.gif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57737/cce/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787
[단독] 잠잠하던 지구 온난화, 熱님… 인도양에 숨어 있었군요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71 2015.05.20
786
산들에 활짝 핀 아카시아 꽃에 대한 오해와 진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34 2015.05.18
785
"친환경에너지 만들고, 소비 줄이고 투트랙 전략"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06 2015.05.18
784
사모펀드 ACP 아난드 프라카시 전무 "아시아 친환경 투자 황금기 온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12 2015.05.18
783
미국, OPEC 저유가 공세에 맞불 ... 아껴둔 알래스카 석유 시추 허용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9 2015.05.18
782
지구 온난화, 아직도 의심하나요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05 2015.05.18
781
7차 전력수급계획, 전원믹스 재편 분수령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18 2015.05.13
780
진퇴양난 셰일에너지의 미래는?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68 2015.05.11
779
서울시, 180만 세대에 폐비닐 전용봉투 배부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73 2015.05.11
778
환태평양 '불의 고리' 심상찮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99 2015.05.11
777
중국 정부, 동부도시에 탄소배출량 목표 설정 촉구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2 2015.05.11
776
일주일에 하루 채식, 비폭력 삶이며 환경운동의 시작입니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2 2015.05.11
775
기후변화로 30년 후 쌀 자급률 절반(100% --> 47%) 감소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22 2015.05.11
774
기후변화로 생물 6종 중 1종 멸종할 수도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1 2015.05.11
773
'제7차 전력기본수급계획' 국회 1차보고 살펴보니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9 2015.05.11
772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의혹 증폭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4 2015.05.11
771
집단에너지, 분산형전원 온실가스 감축 효과적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44 2015.05.11
770
습지개발, 온난화 재촉... 그대로 두는 것이 최선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11 2015.05.11
769
대기오염 뇌졸중 증가 원인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미세먼지가 주범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84 2015.05.11
768
지구는 갈수록 목마르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8 2015.05.11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