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눈에 비친 연구소 - 제19차 IPCC 바르샤바 총회 ‘논점과 평가’

제19차 IPCC 바르샤바 총회 ‘논점과 평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3115, 2013.12.10 18:14:45

제19차 IPCC 바르샤바 총회 ‘논점과 평가’
바르샤바 당사국 총회를 두고 말이 많다.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은 온실가스 감축 부문에서 진전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서정민 박사는 구체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호무 에경연 박사도 얼마나 많은 허리케인 샌디가 美 본토를 엄습해야 정신차릴지 모르겠다며 뜨뜻 미지근한 선진국의 태도를 조소했다. 안병옥 소장은 바르샤바 당사국 총회가 최악의 회의였다는 극언을 서슴치 않았다. 원문보기

(2013. 12. 04. 에너지경제. 안희민 기자)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9	2011 한국, 지역·계층 불문 ‘위험의 일상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39	2011.08.01
338	09/09/08 9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산업계 대토론회(전자신문, 2009.9.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27	2010.11.19
337	[이슈&포커스] 택시 연료 다변화…쟁점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06	2014.01.26
336	“에너지 가격 손대지 않으면 온실가스 감축 약속 못지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99	2013.04.22
335	“원전, 에너지대안 될 수 없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74	2011.07.19
334	도로 담당 공무원이 붕괴사고 관리? 주먹구구식 방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73	2011.01.10
333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본계획 필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71	2011.07.20
332	MB정부 녹색성장 ‘낙제점’…“돈벌이로 변질된 녹색세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58	2012.06.07
331	피크오일 시계로 보는 석유시대의 종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54	2011.03.31
330	[환경부 업무 보고] 온실가스배출전망 재산정 왜 하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16	2013.04.08
329	핵발전소 '펑'! 8000조 원 증발, 국토 10% '죽음의 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14	2013.04.01
328	09/07/27 [왜냐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워야 / 최홍엽(한겨레 2009.7.2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09	2010.11.19
327	환경단체, 기후변화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91	2013.12.10
326	10/07/20 수질 오염과 홍수 피해 설명하는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76	2010.11.20
325	[논쟁] 온실가스 감축, 속도 조절 필요한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35	2014.01.26
324	자전거맨 승훈씨, 낡은 선풍기 하나로 "폭염 준비 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16	2013.07.04
323	기후변화 대응 잘하는 모범국가는… '코스타리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13	2011.05.16
322	20년간 전력 소비 80% 증가한다고?…"수요 예측 부풀려" 비판 봇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12	2014.01.26
321	'싱크탱크 네트워크'가 뜬다...특정주제 넘어 분야별 협력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10	2011.03.08
320	“적정기술 도입 통한 녹색 ODA 확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08	2013.05.23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156327/bd5/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