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지구 해빙 가속화…2100년 해수면 최대 82㎝ 상승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2677, 2013.12.10 16:12:18
  • 지구 해빙 가속화…2100년 해수면 최대 82㎝ 상승
    기후변화의 위험에 대한 경계를 늦춰도 괜찮을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은 이렇게 진단했다.
    "기후변화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아이피시시 보고서가 과장됐다고 하지만, 아이피시시 보고서는 오히려 본질적으로 보수적이다. 아이피시시는 이산화탄소와 강력한 온실효과를 지닌 메탄 방출, 지구 반사율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구 동토층의 해빙 효과는 불확실성이 있다며 아직 보고서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이런 부분까지 고려하면 기후변화에 대한 경계를 풀 때가 아니다."  원문보기

    (2013. 10. 02. 한겨레. 김정수 선임기자)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bout06/156295/645/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279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반쪽’… 기업에 허용량 100% 무상할당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94 2012.07.24
278
온실가스 배출권 3년간 무상할당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75 2012.07.24
277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대부분 ‘빈곤층 노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96 2012.07.18
276
아름다운재단, 폭염대비 ‘이웃을 체크하는 나눔 시스템’ 긴급 가동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47 2012.07.18
275
환경단체-산업계 ‘온실가스 감축’ 2라운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42 2012.07.17
274
환경·지경부 ‘밥그릇 싸움’ 감사 청구 비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638 2012.07.02
273
5분 통화로 내뿜는 탄소발자국은?…차한잔 끓일 때와 같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13 2012.06.25
272
[이슈 인터뷰]“원전 수명연장 멈춰야 신재생에너지 미래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06 2012.06.25
271
‘리우 지속발전회의’유럽위기로 찬바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13 2012.06.21
270
휴대폰 1분간 통화하면 CO₂3.6g발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75 2012.06.21
269
<기자수첩>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95 2012.06.19
268
환경… 환경 NGO 30년_회원 10만명 시대 만들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51 2012.06.12
267
[사설] 허구로 드러난 ‘엠비표 녹색성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71 2012.06.07
266
MB정부 녹색성장 ‘낙제점’…“돈벌이로 변질된 녹색세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60 2012.06.07
265
온실가스 감축, 탄소정책만으로 힘들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47 2012.06.07
264
우리나라 1인당 생태발자국 세계 29위…세계평균 1.7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03 2012.06.07
263
한국의 환경운동, 새로운 갈림길에 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09 2012.06.04
262
우리나라 1인당 생태발자국 세계 29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98 2012.06.04
261
"공해 추방? 공해라도 배불리 먹었으면… 그런 시절도 있었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53 2012.05.31
260
기업들 온실가스 배출 예상치 부풀려 허위신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419 2012.05.3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