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 아베총리 부인 "원전사고 또 나지 말란 법 있나"

아베총리 부인 "원전사고 또 나지 말란 법 있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3883, 2013.12.10 14:24:53

아베총리 부인 "원전사고 또 나지 말란 법 있나"
아키에 여사는 지난해 12월 아베 총리가 취임한 이후 외국 언론과 처음 가진 이번 인터뷰에서 "또다른 원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말로 원전 재가동 정책을 펼치는 남편을 비판했다. 원문보기

(2013. 12. 09. 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67	09/07/30 온난화의 저주?… 벌레가 몰려온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46	2010.11.25
666	日 4호기서 또 화재.. 대형 방사능 누출 우려(종합)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51	2011.03.16
665	옛날 미세먼지 더 심했는데··· 요즘 이렇게 난리치는 이유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66	2018.04.24
664	<日사고 후 각국 원전정책 점검> ③ 일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73	2011.04.25
663	후쿠시마 제1 원전 2호기, 격납용기 파손…4호기도 수소폭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76	2011.03.15
662	충남 신축건물 에너지절약 의무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98	2011.04.18
661	후쿠시마 원전 2호기도 폭발 가능성…긴급사태 통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099	2011.03.14
66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공동기획 ‘굿바이 사계절’ ⑤] "제주도, 2090년에는 겨울 없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02	2013.06.05
659	전력 수급 비상... 에너지빈곤층 '어떻게 하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11	2011.01.17
658	후쿠시마 원전, '종말'이냐 '희망'이냐…"시간이 없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25	2011.03.18
657	원전은 이미 ‘지는 에너지’… 미국 월드워치硏 보고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25	2011.04.18
656	10/03/31 “나무 무료로 나눠드려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28	2010.11.26
655	2100년대 한반도 기온 최고 4.2도 상승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31	2011.01.17
654	온난화로 쑥스러워진 식목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36	2013.05.03
653	09/11/24 유기농부, 지구온난화 시대의 진정한 영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40	2010.11.26
652	춤추는 기상에 널뛰는 지구촌 곡물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67	2011.01.17
651	10/03/11 서해 조력발전소 건설 ‘생태계 파괴’ 우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71	2010.11.26
650	온난화 핵심 키 쥔 美·中정상 불참…맥빠진 칸쿤 기후회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72	2010.12.08
649	기후변화 싸움에 팔 걷어붙인 지구촌…EU 12조원 기금 조성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84	2017.12.13
648	태양광이 중금속·화학물질 범벅? 사실이면 반도체도 접어야 할 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00	2018.04.24

첫 페이지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56259/ec9/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