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 아베총리 부인 "원전사고 또 나지 말란 법 있나"

아베총리 부인 "원전사고 또 나지 말란 법 있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3883, 2013.12.10 14:24:53

아베총리 부인 "원전사고 또 나지 말란 법 있나"
아키에 여사는 지난해 12월 아베 총리가 취임한 이후 외국 언론과 처음 가진 이번 인터뷰에서 "또다른 원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말로 원전 재가동 정책을 펼치는 남편을 비판했다. 원문보기

(2013. 12. 09. 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47	원전의 최대 명분 ‘경제성’ 논란 제기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33	2013.12.10
746	국민 62% "원전 불안전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36	2013.12.10
745	지금까지 플라스틱 총생산량 83억톤 대부분 쓰레기로 버려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39	2017.07.25
744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붕괴, 꼭 막아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41	2013.09.09
743	10/03/11 低에너지 주택 넘어 無에너지 주택으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74	2010.11.26
742	미 “2022년 태양광 발전비용, 원전보다 1㎿h당 32달러 낮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85	2017.07.25
741	IPCC "현재 지구온난화 추세라면 뉴욕·상하이 금세기 말 물에 잠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92	2013.09.09
740	기후변화 대응..정책보다 전망만 내놓는 정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08	2014.02.18
739	10/03/18 봉투 비닐 떼어내고 긴 영수증 짧게하고 과대 포장 간소하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17	2010.11.26
738	기후변화 따라 감염병 환자도 늘고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18	2013.09.09
73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공동기획 ‘굿바이 사계절’ ②]그물에 걸린 '낯선 놈', 재앙일까? 축복일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35	2013.05.29
736	온실가스 30%만 더 늘면 북극 해빙 없어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81	2013.11.22
735	온난화에 과일재배 지각 변동…작물지도 바뀐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96	2013.09.09
734	09/11/30 ‘기후변화건강영향 종합학술포럼’ 개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05	2010.11.26
733	개구리 산란시기 빨라져…기후변화 영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19	2014.03.26
732	2020년 온실가스 감축량 안 늘린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61	2013.12.10
731	09/10/29 온실가스, 대기오염물질로 규정 법안 추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92	2010.11.26
730	기후변화, 국가·사회의 안보까지 '위협'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92	2013.08.12
729	환경부 중심 에너지정책 ‘플랜B’, 어떻게 구성될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28	2017.08.17
728	"‘온실가스 감축’ 미·중 간 유일한 공식 합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55	2013.06.28

첫 페이지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56259/eef/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