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전의 최대 명분 ‘경제성’ 논란 제기돼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3933, 2013.12.10 14:05:27
  • 원전의 최대 명분 ‘경제성’ 논란 제기돼 

    정부가 오는 2035년까지 원전비중을 29%까지 확대할 것으로 잠정 결정을 정한 가운데 그 동안 원전사업의 최대 명분 중 하나였던 경제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일본의 한 연구소는 원전의 경제성이 가스발전소와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를 내놨고, 심상정 의원은 고리원전 1호기 수명연장 관련 경제성 분석보고서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원문보기


    (2013. 12. 09. 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56250/727/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72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55 2013.09.09
72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87 2013.09.04
72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14 2013.11.22
72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18 2013.07.19
72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26 2010.11.26
72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70 2013.05.29
72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81 2014.01.26
72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85 2018.04.24
71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04 2010.11.25
71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52 2013.06.28
71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62 2014.03.26
71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87 2013.07.03
71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94 2013.06.28
71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03 2013.07.25
71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24 2013.05.29
71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49 2018.04.24
71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51 2013.08.28
71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58 2017.07.13
70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65 2017.07.13
70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81 2010.11.25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