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셰브론 등 90개 기업이 전세계 온실가스 63% 배출"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3619, 2013.11.22 16:42:59
  • CAI 연구…"전체 탄소배출의 30%, 상위 20개 기업에 의해 이뤄져" 
    셰브론과 엑손 등 전 세계 90개 기업이 산업화시대 이후 최근까지 기후재앙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온실가스의 63%를 배출한 책임이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문보기

    (2013.11.21, 서울 연합뉴스, 임상수 기자)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56059/e36/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767
지구온난화, 계절경계 애매 시기 앞당겨야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93 2015.05.11
766
환경운동 앞장섰던 '게이츠 재단' 지구온난화 주범 기업들에 투자한 사실 드러나 논란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99 2015.05.11
765
지구온난화 멈췄다고?... 대재앙 10년 앞당겨질 것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85 2015.05.11
764
포스트2020 감축목표 절대량 기준으로 더 높여야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16 2015.02.13
763
유엔환경계획, 글로벌 탄소중립 로드맵 공개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39 2014.12.14
762
저탄소 농업기술로 올해 온실가스 9천779tCO₂감축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34 2014.12.14
761
日후쿠시마 원전 피해자, 세월호 유족과 공감대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36 2014.12.14
760
친환경 고려없는 리마 기후변화총회…탄소배출 최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41 2014.12.14
759
미·중 온실가스 감축 합의… 탄소배출 1·2위국 온난화 대응 첫발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69 2014.11.23
758
"어민 85%, 수온변화·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 경험"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55 2014.11.23
757
세계 에너지 전문가 17명 "서울 원전하나줄이기 활성화, 에너지 효율 필수"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69 2014.11.23
756
“기후변화 갈수록 악화…대응 늦출수록 비용 늘어”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36 2014.11.23
755
[조홍섭의 물바람 숲] 반기문이 낸 ‘기후 숙제’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18 2014.11.23
754
고리원전 사고시 경남 고성까지 방사능 오염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22 2014.10.16
753
"기후변화, 신생아 성비에 영향미쳐…온난화로 더 많은 여아 태어난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95 2014.10.16
752
티파니 여진구 등 톱스타 70명, 기후난민 위해 캠페인송 합창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69 2014.10.16
751
중기 `탄소배출권거래제` 대응 무방비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26 2014.10.16
750
100가지 기술로 1리터에 100km 가는 차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99 2014.10.16
749
거꾸로 가는 신재생에너지 정책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66 2014.10.16
748
르노삼성, 매출감소 부담에도 저탄소차협력금 찬성 왜?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64 2014.08.10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