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172, 2021.12.29 14:42:33
-
영국의 구호 단체 크리스천 에이드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세계에서 가장 경제적 손실이 컸던 10대 기상 재해로 1,700억 달러(약 202조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 2020년 10대 재해 피해액 합계보다도 200억 달러 더 많다. 피해액은 보험 가입 손실만 포함하기 때문에 실제 비용은 더 많을 수 있다. 크리스천 에이드의 기후정책 책임자인 캣 크레이머는 “부유한 나라에서는 폭풍과 홍수가, 가난한 나라에서는 가뭄과 폭염이 큰 타격을 가했다”라고 말했다. 피해규모는 8월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다(650억 달러), 유럽의 7월 홍수(430억 달러), 미국 텍사스의 겨울 폭풍(230억 달러) 순이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25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655 | 2010.12.08 | |
25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686 | 2010.11.25 | |
25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701 | 2010.11.23 | |
25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742 | 2012.08.22 | |
25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765 | 2010.11.23 | |
25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775 | 2010.11.24 | |
25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809 | 2010.11.23 | |
25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845 | 2010.11.23 | |
25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860 | 2010.11.24 | |
24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862 | 2010.11.23 | |
24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863 | 2010.11.23 | |
24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883 | 2010.11.24 | |
24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916 | 2010.11.23 | |
24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919 | 2010.11.23 | |
24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963 | 2011.04.23 | |
24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974 | 2013.07.03 | |
24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984 | 2013.01.10 | |
24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9989 | 2013.02.24 | |
24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0056 | 2010.11.24 | |
23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0086 | 2011.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