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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3.09.09 16:55

최근 10년간 부산에서 발생한 감염병 가운데 기후변화와 관련된 감염병 발생 수는 쓰쓰가무시병이 3500건 수준으로 가장 많았고 말라리아 350건, 세균성 이질 28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쓰쓰가무시병은 2002년 79건에서 2011년에는 473건으로 증가했다. 뎅기열은 2002~2003년을 합쳐 1건에 불과했으나 2010년 이후에는 매년 10명 안팎의 감염자가 나왔다.   원문보기

 

(2013.9.4, 국제신문,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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