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9 10:05
중국과 미국이 대형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과 석탄 화력발전소의 배기가스를 제한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약을 마련했다고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가(FT)가 보도했다. 이밖에 건축물의 연료 효율성을 높이고 온실가스 정보수집 시스템을 향상시킨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원문보기
(2013.7.11, 이투데이, 이해인 기자)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