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8 17:1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첫 정상회담에서 유일하게 합의한 것은 기후변화에의 공동 대응이다. 두 정상은 8일(현지시간) 에어컨·냉장고 등의 냉매로 쓰이는 수소화불화탄소(HFC) 생산과 소비를 줄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 원문보기
(2013.6.9. 경향신문, 구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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