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8 16:41
2009년 국제사회에 호기롭게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전망치 기준 30% 감축 약속을 내걸고 녹색성장의 전도사를 자처했으면서도, 정작 온실가스 배출량은 계속 늘려나가다 결국 감축 약속의 이행 기준인 배출량 전망치(BAU)에 손을 대려는 나라가 있다. . .... 원문보기
(2013.6.11.한겨레,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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