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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3.05.03 14:36

한반도의 대기 중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의 연 평균 농도가 지난해 처음으로 400ppm을 넘어섰다. 한반도 상공의 온실가스 농도는 전세계 최고 수준인데, 인구밀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화석연료 소비량이 워낙 많은데다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인 중국의 영향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2013.05.01, 연합뉴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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