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스코틀랜드 양 몸집 작아졌다”(세계일보 2009.7.3)
기후변화로 영국 스코틀랜드 히타섬의 야생 소이양의 몸집이 줄어들었다고 영국 BBC방송이 3일 보도했다.
런던임페리얼단과대학의 팀 컬슨 교수팀이 사이언스지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히타섬에 사는 양들은 지난 24년 동안 다리가 짧아지고 몸무게가 감소하는 등 몸집이 5% 작아진 것으로 나타났다....(more 세계일보 20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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