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4 11:30
원전 계속 짓자니 국민 불안 '늪'… 화력발전 늘리자니 온실가스 '덫'… 태양광·풍력은 발전단가에 '발목'
전력 정책 '3중 딜레마'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은 "글로벌 사회가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감축을 주시하고 있는데 이대로가면 2020년 신기후변화체제도 무방비상태로 맞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13.03.02, 한국일보, 김정우 기자.정승임 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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