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5 15:12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는 이웃 일본에서 발생한 3·11사건 이후 첫 대통령선거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인류의 재앙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형 원전을 파는 기회로 생각한다”며 “이번 사고를 오히려 원전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3.2.3, 한겨레, 김보형 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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