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4 11:20
‘원전폐쇄’ 추진 獨, 태양광발전 시설 작년 45% 증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 따르면, 2012년 말 독일의 태양광 발전시설은 130만곳에 달했다. 이는 전년대비 45% 증가한 수치다. 독일태양광산업협회(Bundesverband Solarwirtschaft) 집계로 이들 시설이 생산하는 전력은 독일내 800만가구의 연간 전력소비량과 맞먹는다.
(2013.01.12, 헤럴드경제, 조문술 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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